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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보도자료

[서명운동]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동참해주세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낮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사회복지사의 임금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지만,

2013년 현재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몇 자치단체만 복지부 가이드라인대로 주고

어느 시/도는 2011년 혹은 2010년 기준으로 임금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는 어디에 근무하나 직급과 호봉에 따라 급여가 비슷합니다.

섬지역에서 근무한다던지 하여 특별수당이 추가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런데, 사회복지사는 어떤 분야, 어떤 시설에 근무하느냐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 근무하느냐에 따라서 연봉에서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천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꿈꾸는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welfarecommunity

 

2013년 3월 13일 현재 모두 142명이 서명을 하였고

매일 서명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명합시다.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사의 임금을 복지부 가이드라인 이상으로 지급하라!!!

 

10명이 서명하면 작게 바꿀 수 있습니다.

100명이 서명하면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1000명이 서명하면 제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10000명이 서명하면 근본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0000명이 서명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00000명이 서명하면 복지세상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서명하고,

이 사이트를 자주 가는 카페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이 내용을 전체 메일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welfarecommunity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꿈꾸는 공동체>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서명하는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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