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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회복지 공무원을 꿈꾸다 - 상위 5%의 비법



요약집 만드는 시간에 기본서에 충실~  
- 나만의 공부방법 소개

다른 사람과 특별하게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요약집을 만드느니 그 시간에 책을 더 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책만 보고 외웠습니다.

* 국어 : 국어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점수가 잘 안나와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 국어는 매일매일 했습니다. 주로 오전시간에 국어와 영어를 했습니다. 국어는 표준어와 맞춤법 등 지식국어를 위주로 매일 보았고, 한자성어와 그밖에 한문도 이틀에 한 번씩은 계속 공부했습니다. 국어에서 현대문학은 거의 비중이 없어서 한두 번씩 읽어보고 주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았고 대신 고전문학은 좀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 영어 : 영어는 가장 어려운 과목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것 같습니다. 단어는 매일매일 외웠습니다. 하루에 삼십분씩은 단어를 외웠고 단어와 더불어 숙어도 외워서 문법문제나 독해문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문법 또한 매일매일 보고 익혔습니다. 독해는 이틀에 한 번씩 풀어 보았습니다. 영어는 단어, 문법, 독해 이 파트를 따로따로 나누어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사 : 국사는 정말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국사도 가장 먼저 이해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특히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별로 개략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중간 중간에 외울 것을 체크해서 외우면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국사는 어느 정도 외운 다음 어려운 문제집을 선택해서 풀었습니다. 서울시 시험에서 국사는 처음 보는 지문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문제집을 선택해서 풀었습니다.

* 행정법 : 행정법은 노량진에 한 유명한 선생님 동영상강의를 듣고 전체적 개념을 잡아서 공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중요한 판례를 외우려고 했고, 시험보기 전에 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시험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법이라는 과목이 내용이 너무 생소해서 이해하기 어려웠고 외우기가 쉽지 않았지만 중요한 단어만 짚어서 외웠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외우기도 좀 수월하고 시험 볼 때 생각하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사회복지학 : 사회복지학 공부는 외워야 할 것도 많고 이해해야할 것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중심으로 중요한 것 위주로 우선 외우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서 정리를 하니까 평소에 점수가 약했던 사회복지학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공부하기도 재미있어지고 많이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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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boardID=177826&category1=NC7&category2=NC7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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