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4월 복지전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설치
-> 복지공무원과 통합서비스전문요원으로 구성(복지공무원 2014년까지 총 7천명 충원)
* '행복e음'을 전부처 복지사업으로 확대
2011년 7개 부처 101개 사업(35%) → 2012년 9개 부처 186개 사업(64%)
→ ’13년 16개 부처 289개 사업(100%) 및 모든 지자체 사업
*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확대
-> 운영비 확대(3,260개소, 370만원/월 → 3,500개소, 385만원/월)
-> 토요일 운영시설 추가지원(3,500개소, 월15만원)
* 중앙․지역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시범운영(중앙 1개소, 지역 2개소 신규개설)
*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대체교사 인력 Pool 구성․지원 등 근무여건 개선
* 드림스타트 센터 설치지역을 확대(131개소→181개소)
*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시범사업 확대(5개소→30개소)
* 노숙인 및 주취자 지원센터 신규개설
* 사회공헌전문가 민간자격 신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