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다음달 9일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전’ 열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전’에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하고 특이한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벤트홀에 전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퍼스’(Manchester United opus, 중국 선전시 전시품)는 유명 축구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29년 역사를 담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축구책으로, 가로-세로 각각 50cm(펼칠 시 1m), 높이 14cm에 무게가 37kg에 달한다. 이번 전시의 최고 전시품 중 하나로 선전 소재 출판사에서 인쇄하였다. 또한 병풍 ‘하나비’(Hanavi, 일본 고베시 전시품)는 고베시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조화가 독특하고 화려하게 어우러져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 하는 전시품이며, ‘외르로그 구단나’(Orlog gudanna, 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