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심리교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1월 4일부터 1월 27일까지 ‘열린 심리교실’ 운영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학령기 자녀를 대상으로 성격특성, 학습전략 등을 알아보는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자녀양육을 돕고자 ‘열린 심리교실 및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린 심리교실 및 부모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자신의 성격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NEO 성격검사’, 학습방법의 장단점 및 학습 효율성을 측정하는 ‘MLST 학습전략검사’ 등을 시행한다. 또한 검사결과에 대한 강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모교육 및 양육 상담을 실시하여 검사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열린 심리교실 및 부모교육’은 1월 4일부터 1월 27일까지 총 9회(심리검사 6회, 부모교육 3회) 실시한다. 학령기의 아동과 청소년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 수 있다. 상담심리전문가들은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