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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책워크숍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노숙인 지원정책 관련 청책워크숍’ 참석 박원순 시장은 13일(화) 17시 서울시청 별관 1동 13층 간담회장에서 우리사회 최저빈곤계층으로 꼽히는 노숙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서울시 노숙인 지원정책 관련 청책워크숍’을 갖는다. 이 자리는 ‘서울시 하늘아래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게 하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복지철학에 따라 노숙인 복지실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울시 노숙인 복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청책워크숍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대위(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공동대책 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남기철 서울복지시민연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동현 홈리스행동 집행위원장 ▴서정화 서울노숙인복지.. 더보기
박원순 시장, 사회복지사 100명과 첫 '청책워크숍' 박원순 시장, 사회복지사 100명과 첫 ‘청책워크숍’ - 서울시, 5일(월) 15시30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서 ‘사회복지사와의 청책워크숍’ - 박 시장 비롯해 서울시사회복지시설 종사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 참석 - 사회복지사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 경청하고 市 사회복지정책에 반영 - 사회복지분야의 정책의제에 대해 관련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 -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단체별 제안, 자유토론 및 의견제시 등으로 진행 - 市,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수립으로 보다 책임 있는 복지전달체계 구축해 나갈 것” 서울시가 지난번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소개했던 청책워크숍에 이어 이번엔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사회복지사와의 첫 청책워크숍을 갖는다. 서울시는 5일(월)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시사회복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