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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정책

[고용노동부]2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2012~2016년) 발표 2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2012~2016년) 발표 내년부터 퇴직한 숙련 중고령 근로자를 중소기업 300곳에 청년 직원을 위한 멘토·강사로 활용하고, 명장·기능장 등 전문가 1천6백명을 ‘산업현장 교수’로 육성한다. 또, 중고령자가 근로시간을 단축하거나 교육훈련을 받는 동안 생긴 빈 일자리에 청년을 채용할 경우 연간 720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 함께 하기’를 활성화한다. 정부는 27일(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2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더 많은 중고령자가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6대 정책과제*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6대 정책과제: ①세대간 일자리 함께 하기 지원 강화 ②주된 일자리에서 오래 일하기 지원 확대 ③퇴직준비·능력개발 지원.. 더보기
고용노동부 주요 정책 -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 임신 육아 및 가사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경력이 없더라도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은 새일센터를 통하여 취업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1544-1199) 이용안내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주부 등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노동시장으로 재진입시키고자 2009년부터 여성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인프라가 있는 자치단체와 민간단체 등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일센터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명단 참조) * 2009년 50개소, 2010년 77개소, 2010년 90개소, 2010년 100개소(예정)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