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보조금전용카드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 전면사용으로 1억 9천만원의 세외수입 증대효과 거양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 전면사용으로 1억 9천만원의 세외수입 증대효과 거양 인천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시행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가 복지시설의 회계의 투명성은 물론 약 1억 9천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 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보조금 지출시 현금이 아닌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인천시는 지난 7월 15개시도 중 전국 최초로 전면시행에 나섰다. 보조금 전용카드제 실시 결과 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회계결산이 가능하고, 시 및 자치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통계시스템을 통해 카드사용내역을 시설별, 기간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