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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정부, 고용센터 직업상담사 400명씩 배치예정 정부, 고용센터 직업상담사 400명씩 배치예정 박근혜 정부가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목표로 총 17조3000억원에 달하는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박 대통령이 주요 국정과제로 내세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약 4000억원 가량의 추경 재원을 '일자리 창출' 사업에 쏟아 부을 방침이다. 정부는 4월 16일 서울시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자리확충·민생안정에 3조원, 중소·수출기업 지원에 1조300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지원에 3조원 가량씩 사용된다. 특히 정부는 최근 취업자 증가폭이 감소하는 등 계속되는 고용시장 둔화세를 완화하기 위해 일자.. 더보기
희망적인 사회복지 공무원 - 현직자의 글 현직에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글입니다.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팟팅 아래내용은 사적인 견해입니다~ ^^; (사견이므로 독백형식으로 적겠습니다~) '금년 추가모집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인력을 많이 충원할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현직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도 기쁜소식이 아닐수 없다. 현재 공무원의 조직상 행정직과 사회복지직과의 격차는 실감한바 크며 정치(옳고그름이 아닌 이익의차원으로보자면...)적으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들만의 유대를 가진 행정직들에 비해 목소리를 내기는 힘든 실정이다. 실질적으로 어느기관이든 이끌어가는 부서는 기획,총무,예산,인사,를 가진 부서일 것이다. 공무원조직에서 이요직들은 행정직들이 차지하고 .. 더보기
울산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하반기 33명 채용 확정 정부가 1,800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채용, 내년 3월까지 현장에 배치할 계획인 가운데 울산시도 33명을 새로 임용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을 울산시를 비롯한 전국 각 지자체에 시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33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새로 임용하는 것을 비롯해 2014년까지 61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중 응시자격, 시험과목, 선발예정인원 등 채용에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사회복지직 9급 공채’에 대해 공고하고 12월 10일 전국 지자체와 동시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2012년 3월 13일 이후 면접시험을 실시,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중구와 남구 각 8명, 동구와 북구 각 5명, 울주군 7.. 더보기